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롱 개봉기 / 똥손 다이슨 구매 후기

 

 

나는야 왕 똥손 

손님 이건 고데기예요, 

하는 머리의 반의 반의 반도 비슷하게 연출해 내지 못한다 ㅠㅠ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롱 박스를 열면 이런 거대한 검은 상자가 등장한다

두둥-

 

 

 

컴플리트 롱 - 이라는 이름 답게 

온갖 종류의 배럴이 다 들어있다 

그나마 두 가지 정도만 자주 사용할 것 같은데 

괜히 배럴 다 들어있는 거 사버렸나..

하는 개봉 후에 늦은 후회

냉정하게 똥손 + 귀차니즘이신 분들은 컴플리트 말고 

딱 필요한 배럴 두 개 정도만 있는 거 구매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

 

 

 

새 제품 열어보는 맛!

 

 

 

리퍼 제품도 판매하기는 하는데

가격 차이가 많이 나지 않고 (10만원 정도?)

새 제품 구매하는 것이 이것저것 신경 쓰이지 않고 마음 편하다고 생각하여 새 제품으로 구입

하길 잘하였다 

 

 

 

설명서가 있기는 한데 무쓸모다...ㅎㅎㅎㅎㅎ

 

 

 

코안다 장착 

일반 브러쉬 모양과 크게 다를 바 없어 보인다 

 

 

 

본체에는 이렇게 전원을 켜는 버튼, 

바람 세기 조절 버튼,

바람 온도 조절 버튼 

세 가지가 있다 

 

 

 

머리 좀 차분해 지라고 스무스 배럴을 끼워 보았다 

 

 

 

박스 안에 있는 배럴들은 테트리스처럼 차곡차곡 되어 있는데..

과연 정리하면서 사용할 것인가 내가...? 

 

 

 

 

바람 세기와 소음 측정 

 

아무것도 장착하지 않고 바람 세기와 소음 측정!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롱,

구매를 하고 개봉을 해 버렸으니 

이제 하루에 한 번씩 사용으로 도전!! 

한 달 후쯤에 사용후기도 써 봐야징 홍홍

70만원 정도로 저렴한 가격은 결코 아니지만

일 년 내내 열심히 살아온 나에게 셀프 선물 *_*

 

공식 사이트보다는 카드할인이나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쇼핑몰에서 구매하는 것이 아주 조금 더 저렴하다 

60만원대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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