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강릉호텔1 강릉 여행)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파샬 오션뷰 / 내돈내산 이용 후기 / 세인트 존스 호텔 룸, 성수기 체크인 기다리고 기다리던 늦은 여름 휴가를 드디어! 갔는데, 악명이 높은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의 체크인 지옥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아아.... 오후 4시부터 체크인 가능, 이미 체크인 가능 시각 자체도 늦은 편인데 어쩜 이렇게 웨이팅이 길 수가... 4시에 도착했는데 발 디딜 틈 없을 정도의 북적거리는 느낌으로 넓은 로비가 가아아아아드으으윽 찼어요 대기표를 뽑았늗네 약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직원분의 안내에.. 밖으로 나가서 밥 먹고 오자, 가 되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체크인 너무해요...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 기계에도 줄이 줄이 장난 아닙니다 8월 12~14일 묵었는데, 만실이었다고 하네요 허허 ㅎㅎ 셀프 체크인 불가한 경우가 이렇게 있구요 주말 공연! DJ파티를 가고 싶었는데, 수영장 풀파티인 플렉.. 2023. 8.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