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일상풍경1 8월 일상) 나는 여름이 좋아! 8월 초 새벽 6시 쯤의 하늘색은 이렇다 아름답다 여름 냄새가 나는 공기 한낮의 찌는 듯한 공기도 나쁘지 않지만 밤과 새벽의 여름공기는 정말 잔뜩잔뜩 폐에 담고 싶어진다 여유로운 도로, 한적함까지 완-벽 어디론가 그냥 훌쩍 떠나고 싶은, 다 훌훌 털고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여름 새벽 2023. 8.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