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모지코1 키타큐슈 여행의 추억.. 2017년, 무려 7년 전이라고..? 세월이 정말로 무상하다 이렇게 빨리 간다니..? 한 여름, 한창 더울 때 갑자기 받은 오프에 그냥 짐싸서 슝슝 뱅기 내리자마자 호다다다다 세븐일레븐 달려가서 말차슈, 모찌모찌롤 겟! 크림이 둘 다 엄청 맛있고.. 슈는 빵이 얇아서 맛있고 롤은 반대로 빵이 도톰하면서 쫀득해서 맛있었다 둘 다 맛있었다는 너무나도 당연한 결론 ㅎㅎ 하카타에서 한 번 먹어보고 반해서 무조건!! 보이면!! 가게되는 텐진 호르몬 ㅎㅅㅎ 기타큐슈에도 지점이 있어서 당연히 갔던 텐진 호르몬 혼자 가서 바로 철판 앞에 앉아 여유롭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좋았다 이것이 2017년 텐진 호르몬 가격 .. 요즘은 올랐겠지..? 고기도 숙주도 내장도 다 살살 녹는 느낌.. 그리고 소스가 정말 맛있어서 밥을 뚝딱, 맛있게 다 먹게 되는 마성의 텐.. 2024. 3. 31. 이전 1 다음 반응형